의뢰인은 정상적으로 회사 지분을 이전 받는 계약을 체결하며 이를 이전 받았음에도, 매도인은 마치 사문서를 위조 당해 위 지분을 이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의뢰인을 사문서위조 등으로 형사고소하여, 의뢰인은 70억원가량의 회사를 한순간에 잃을 위기에 처했습니다.
법률사무소 백화의 변호사들은, 위 회사 지분을 이전 받는 과정에서 의뢰인과 상대방이 나눈 카카오톡 자료와, 법인 등기, 사건 경위 등을 파악하며 사문서 위조 사실이 전혀 없다는 것을 밝혀내었습니다. 무엇보다 본 법률사무소와 연계되어 있는 세무사 등 여러 고문들과의 협력을 통해 매도인의 주장이 허위임을 증명하기도 하였습니다. 법률사무소 백화의 변호사들은 위와 같은 사실을 파악할 때마다 의견서를 통해 법리적으로 고소인의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밝혔습니다.
그 결과, 의뢰인은 혐의 없음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받게 되었으며, 회사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.
공장 장치 손괴 및 전자기기 절도 사건 벌금형
의뢰인들은 타인 소유의 공장에 침입하여 전자기기를 빼내기로 공모하고, 이른 새벽 공장으로 찾아가 망치를 이용해 피해자 소유의 공장의 잠금장치를 손괴한 뒤, 공장에 침입하며 지게차를 동원하여 가전제품